2016. 10. 23. 23:31
[JP] 日 소프트뱅크 "이대호의 공백 메우지 못했다" 일본반응
소프트뱅크가 3년연속 우승을 놓친거에 대해서 손정의 회장은
"이대호가 빠진부분에 대해 젊은선수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그부분을 채우지 못했다" 면서
"보강과 함께 젊은선수의 육성을 확실히"하라고 말했으며
이기사에 대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야후재팬 댓글>
fow 공감 535 비공감 121
전력은 충분했다고 생각하는데요....
糸井了一（仮名） 공감 498 비공감 74
오릭스는 이대호가 빠졌을때 페냐로 공백을 메웠는데,
왜 소프트뱅크는 공백을 메우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는지 궁금하다.
감독뿐만 아니라 프런트의 생각도 안일 했다고 봐
>>>pap***** 공감 55 비공감 12
우리 회사의 소프트뱅크팬도 이번 시즌종료 후 같은말을 하고 있어.
어째서 보강하지 않았냐고.
게다가 이대호 탈퇴할때 "2군에서 좋은 성적을 남긴 카니자레스가있어서
새외국인은 불필요하다. 호크스 전력층이 두껍기 때문에"라고 말했어
>>>him***** 공감 91 비공감 3
그렇다기보다 이대호의 퇴단이 정해졌을때는 2월이였나?
그래서 수준급의 외국인 확보가 어려웠던 것이 아닐까?
게다가 야후에서도 "카니자레스가 있고, 하세가와도있다.
이대호 빠져도 상관 없다!"
라고 말하고 사람이 대다수였다.
개인적으로 이대호가 빠지면 전력다운이겠지만 그래도
소프트뱅크의 전력은 상당히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해설자도 대부분 그런 의견이었다.
>>>sor***** 공감 54 비공감 10
야후댓글에서도 자칭 소프트뱅크팬들이
"이대호 따위 없어도 우승할수있다
메이저에서 실패해도 돌아오지마!"
라는 심한말을 했었지...
nog***** 공감 476 비공감 61
문제는 정말 거포를 보강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번시즌에는 없었던 육성선수를
다음시즌에는 꼭 육성해줘
mamiii**** 공감 242 비공감 27
젊은 선수들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라는
발언에 의문이 있다.
젊은선수들을 꾸준히 사용하지 않았던 감독의
기량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아무리 그래도 1,2경기에서 성적을 내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요시무라대신 젊은선수들을 꾸준히 기용했다면
활약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ich***** 공감 28 비공감 2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kur***** 공감 26 비공감 2
마쓰자카의 타자전향!
배팅좋아하고 저 몸집이라면 가능할지도..ㅋ
昭和の女 공감 26 비공감 6
마쓰자카는 어떻게 됐어?
ken***** 공감 198 비공감 26
4번 우치카와 선수에게 중책이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검증된 선수가 많기 때문에 우치카와 선수는
더 자유롭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력선수의 연령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젊고 건강한 선수가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aci***** 공감 187 비공감 15
즈레타, 발데스 정도의 외국인이 두명 타선에
있으면 위협적이겠지만
그들은 플레이 이외에도 위협적이야
dev***** 공감 181 비공감 10
카니자레스로 공백을 메우려는 계획이었지만 실패.....
>>>agh***** 공감 5 비공감 1
카니자레스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가~~ 카니자레스
rab***** 공감 81 비공감 11
외국인야수 보강을 해야돼
그리고 포수육성도...
um***** 공감 68 비공감 5
아마도 마쓰자카의 처분이 먼저가 아닐까?
다른 선수들의 사기까지 떨어져
doy***** 공감 67 비공감 8
돈많은 손씨가 "육성 제대로해라" 라고
말하는 것도 드문일이네요
이 분은 역시 생각이 있어
jag***** 공감 66 비공감 14
일본햄의 오오타니가 없었다면 올해 우승했을거라고 생각해
보강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mas***** 공감 63 비공감 7
보강포인트는 거포와 선발 좌투수!!
大龍花 공감 61 비공감 15
제대로된 4번타자가 없었고 시즌종반에 투수진의 부상이 컸어요
내년은 기대하겠습니다.!!
nob***** 공감 52 비공감 18
이대호를 다시 데리고 오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h_k***** 공감 50 비공감 8
쿠도가 감독이 아니면 우승할수 있었다.
xbg***** 공감 50 비공감 31
히로시마 카프는 에이스가 빠져도 우승했다(*에이스인 마에다켄타가 LA다저스로 이적했죠)
감독이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qki***** 공감 49 비공감 8
아무런보강도 하지않고
시즌을 맞이할때부터 이렇게 될줄알았다
우치카와는 4번감이 아냐
nsm***** 공감 49 비공감 6
4번의 위압감이 없다 우치카와한테는...
>>>xul***** 공감 5 비공감 1
한방의 무서움이 없다
연봉얼마받는지는 모르겠지만...
>>>agh***** 공감 6 비공감 0
우치카와가 없었다면 이정도도 못이겼을거라고 생각해
우치카와이외에 4번을 칠사람이 없어
그치만 4번에게는 홈런을 기대하게 되버리는게 사실..
huj***** 공감 48 비공감 3
젊은선수가 안나온게 아니고 요시무라만 기용하니까
젊은선수들의 출장기회가 없어서 못나온게 아닐까?
tom***** 공감 47 비공감 13
보강의 문제가 아니고 선수기용법의 문제가 아닐런지...
sqp***** 공감 44 비공감 13
보강과 육성 둘다 충족시키기는 참 어렵네
>>>ich***** 공감 11 비공감 16
그것이 잘되고 있는것은 일본햄이다
최근 계속 소프트뱅크와 우승다툼 하고 있잖아
nh2***** 공감 44 비공감 10
먼저 마쓰자카 그다음은 쿠도
이것을 처분안하면 시작할수가 없다
egu***** 공감 43 비공감 5
40개정도 칠수있는 외국인선수에게 돈을 써줘
정말 부탁해!!!
tok***** 공감 41 비공감 5
부상자가 나온 것이 뼈아팠다지만 더 적극적으로
젊은선수들을 기용 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젊은 선수들은 오프시즌 확실히
수뇌진에게 어필을 해주었으면 해.
cra***** 공감 24 비공감 2
프론트가 카니자레스로 괜찮을거라고 생각한게 실패
확실히 보강해야할듯
yuu***** 공감 22 비공감 6
전력부족이 아냐
보강해야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은 감독
kaz***** 공감 20 비공감 15
아니라고 생각해
대호가 없어서 우승못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min***** 공감 4 비공감 1
대호의 공백을 경시한 자만심
기세가 무서운팀이 격차를 좁혀오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가 최고라는 자만심
日韓戦はアジアのクラシコ、絶対に負けへん 공감 20 비공감 5
3할 30개 100타점 칠수있는 젊은선수가 갑자기 나올거라고 생각해?
avispa 공감 14 비공감 1
우치카와가 말이지...중요할때 병살타를 너무 쳤어!!
yos***** 공감 12 5
손씨 200km의 직구와 170km의 포크볼이 나오는
피팅머신 5대가 필요합니다.
野球って楽しいよね♪逃げないでね(笑) 공감 11 비공감 7
그 뚱떙이는 성적이외의 존재감도 위협적이었다
ktw***** 공감 9 비공감 2
이대호의 구멍보다 구멍투성이의 지휘를 하는
쿠도감독을 좀 어떻게 좀 해줘
kaz***** 공감 9 비공감 0
그것보다 마쓰자카좀 어떻게 해줘
전직 메이저리거가 뒤룩뒤룩 살만쪄서 꼴보기 싫어
nat***** 공감 9 비공감 10
이대호를 다시데려온다면 원래대로 되겠지?
이대호 플러스 4번칠수있는 선수를 보강한다면 문제없어!!
まさまさ 공감 8 비공감 4
그렇다면 이대호를 다시한번 불러보는것이?
본인도 주력으로 활약할수 있는팀을
찾고있는것 같은데...
tak***** 공감 6 비공감 6
없어지고 나서야 아는 이뚱땡의 중요함
miy***** 공감 5 비공감 0
음....그정도로 이대호의 존재가 컷다라는 것이겠죠
이번 오프시즌 보강 많이 할까??
rom***** 공감 4 비공감 4
한화의 로사리오 필요하지 않을까?
g72***** 공감 1 비공감 10
아무리그래도 이대호 필요없어
수비도 못하고 발도 느리고..
번역기자:태윤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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